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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고속훼리(주), 전국체전 성화 제주까지 안전 운송
-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 불씨 목포 거쳐 제주항까지 이동 -
종합해양플랫폼기업 씨월드고속훼리(주)(대표 이종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성화 불씨를 목포에서 제주까지 안전하게 운송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체전기획단의 협조 요청에 따라 씨월드고속훼리는 10월 4일 목포항에서 출발하여 전국체전 성화 불씨를 제주항까지 운송을 담당한다.
성화 불씨는 지난 10월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후 육로를 통해 목포까지 이동하며 씨월드마린2호를 통해 제주로 이동한다. 성화 불씨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운송 과정에는 관계자 3명이 동승해 성화 불씨의 보관 및 안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운송은 평소 목포와 제주간 여객과 차량,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해 온 씨월드고속훼리의 운항 역량과 현장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씨월드고속훼리는 성화 불씨가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운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씨월드고속훼리(주) 이종훈 대표는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해상교통을 책임져 온 씨월드고속훼리가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소중한 성화 불씨를 제주로 연결하는 뜻깊은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인 만큼 제주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감 있게 운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며, 50개 종목에 약 3만 명의 선수·임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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