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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원정대 이용후기 [원정 직관] 퀸메리호 타고 바다를 건너간 야구 원정대 생생 후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로짱 작성일 2026.05.15 17:18
조회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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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구 원정대는 출발부터 아주 특별했다. 평소처럼 차를 타거나 기차를 타고 가는 뻔한 여정이 아니라, 
무려 대형 크루즈선인 '퀸메리호'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는 낭만적인 코스였기 때문이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퀸메리호의 모습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인증샷부터 찍기 바빴다. 

배에 올라타는 순간부터 '이건 단순한 야구 직관이 아니라 진짜 여행이구나' 하는 설렘이 온몸으로 밀려왔다

오늘 야구도 이기고, 이번 선박 여행도 완벽하길 바라며 힘차게 출발!


퀸메리호 안은 넓고 깔끔한 선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카페와 편의점 등 부대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었다.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며 일행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오늘 경기의 승리 예측과 라인업 이야기로 흘러갔다. 

탁 트인 바다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야구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원정대의 만족도는 최고조에 달했다.


배에서 내려 간단한 식사 후 드디어 목적지인 야구장에 입성! 탁 트인 초록빛 그라운드를 마주하는 이 순간은 언제 봐도 가슴이 뻥 뚫린다. 

"여기까지 배 타고 기죽지 않고 응원하러 왔으니, 우리가 목소리 더 크게 내야 한다"며 서로 파이팅을 외쳤다. 

퀸메리호를 타고 찾아온 이곳 원정석이 바로 우리의 새로운 홈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드디어 플레이볼! 선발 라인업이 소개되고 우리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원정석의 함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스피커가 찢어질 듯 울려 퍼지는 홈 팀의 응원 유도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똘똘 뭉쳐 목청 터져라 부르던 우리 팀 응원가.

이 맛에 직관 오고, 이 맛에 배타고 야구원정대를 오는구나 싶었다!


승패를 떠나 퀸메리호를 타고 떠난 특별한 여정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것을 먹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야구장에 다 던져버리고 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여정이었다


돌아오는 길은 온몸이 녹초가 되었고 응원가를 너무 열심히 불러서 목소리도 반쯤 잠겼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꽉 찬 하루였다.

혼자였다면 엄두도 안 났을 원정 직관인데, 퀸메리호라는 멋진 배를 타고 다 함께 크루즈 여행하듯 다녀와서 몇 배는 더 든든하고 낭만적이었던 것 같다.


멋진 여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해 준 '야구 원정대'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 또 열심히 달리다가, 다음 원정대 공지가 뜨면 그땐 제일 먼저 이름 올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