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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0-20 ] “너무 큰 선물을 받았어요”…고려인들의 특별한 제주도 여행


 

“너무 큰 선물을 받았어요”…고려인들의 특별한 제주도 여행

[앵커]

강제 이주의 아픔을 겪었던 고려인들이 특별한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전남 목포에서 해운회사를 운영하는 한 독지가가 선물한 여행인데요.

이 해운회사는 벌써 17년째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선물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제주 여행을 기다리는 고려인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난생처음 떠나는 제주 여행길이 꿈만 같습니다.

<김울리아나 / 광주시 광산구> “제주도를 처음 가고, 내 꿈이었어요. 제주도를 보고 싶은 게. 오늘 제주도 가는 거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이미 제주도에 가 있습니다.

<강샤샤·유요나 / 고려인> “(오늘 기분이 어때요?) 신나요!”

고려인 260여명이 국내 연안여객 선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씨월드고속훼리의 도움으로 특별한 가을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주도도, 바다도, 배도 모두 처음입니다.

<신조야 / 광주 고려인마을 대표> “올해 (강제 이주) 80주년에 고려인들이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았는데 이런 선물 받은 게 일생에 한 번(처음)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매년 소외계층에게 제주도 여행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7년째입니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사랑의 밥차, 연탄 나눔과 같은 기부활동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혁영 / 씨월드고속훼리 주식회사 회장> “(오늘)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흐뭇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좀 에립니다. 기업은 국민들이, 또 함께하는 분들이 살려주는 것입니다. 나눔의 사랑을 좀 갖자. 그런 의미에서 했고…작은 사랑을 나눔으로서 그분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그래서 시작한 것입니다.”

한 독지가의 오랜 이웃사랑이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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