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져본 가족과의 추억~~~

 일상이 늘 바빠 가족 전부 여행을 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번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많은 곳을 둘러보기 보단 알차게 바다와 산을 가보자 정했다.

첫날은 배에서 내려 유명한 해장국 집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협재 해수욕장으로 갔다.

배에서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 남편이 맘에 걸렸지만, 바다를 보니 기분이 풀렸다.

둘째날은 돈내코 계곡에서 몸을 담그고 흑돼지고기가 먹고 싶단 둘째의 요청에 맛있게 먹었다.

원앙폭포의 시원함에 몸 담그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

마지막날, 카페리호 시간이 오후라 제주시로 넘어오는 중간에 '사려니 숲길'을 걸었다.

참 좋았다.

다만, 중간에 샌들 신은 죄(?)로 미끄러져 넘어지게 흠이었지만 ㅠㅠ

3일동안 가족과의 여행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군대에 있는 큰애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둘째의 입대를 앞둔 때라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큰 욕심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물론 욕심대로 세상이 호락호락 하진 않지만, 소박하게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만 지켜진다면 나머지 부분은 물 흐르듯이 살고 싶을 뿐이다.

소중한 가족, 소중한 시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의 여행을 자주 가고싶다.8234b59fc98c3fcf8475ae0a3d7ff22e_1501894575_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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