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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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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연휴에 제주도환상자전거길 234km 라이딩을 계획 했다가 무산되어 이번 주말에 실행했다. 처음 하는 라이딩이라 좀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꼭 해보고 싶어 배를 예약했다

목포발 1119일 토요일 030분 이걸 타야 아침 부터 라이딩이 가능하다. 목포까지는 금요일 2040분 시외버스를 예매했다. 금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다. 참 난감하다. 목포터미널에 1050분 정도에 도착하여 자전거로 목포항 여객터미널까지 25분걸려 도착했다. 무사히 씨스타크루즈호에 승선했다. 내일을 생각하며 잠을 청해보지만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인다.

첫째날

밤배는 제주항에 6시에 도착했다. 드디어 출발 고~~. 반시계 방향인 서쪽 방향으로 길을 정하고 234km 제주환상자전거길을 시작했다. 첫번째 인증센터 용두암인증센터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아직 덜 왔나 보다. 이후 3시간 가량 더 내렸다. 날씨도 돕질 않는다 ㅎㅎ, 다락쉼터인증센터->해거름마을공원인증센터->송악산인증센터 까지 77km를 달렸다

중간에 대정마을 앞바다에서 돌고래 무리가 놀고있었다. 신기한 자연의 수중 돌고래 쇼

참 좋았다. 제주 연안에 돌고래들 예쁘게 잘 살아 주면 좋겠다. 모슬포항 에서는 방어축제를 했다.

무료시식회 회 한 점 했다. 참 맛있다. 맨손 방어잡이을 해볼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냥 달렸다. 송악산인증센터에 도착하여 인증도장 찍고 산방산 쪽으로 가는데 뒷바뀌가 이상하네 에이 펑크가 났네 참 난감하네. 힘은 빠지고 있는데 설상가상이네.. 그래도 준비해간 펑크 패치를 이용해서 분해를 했다. 타이어 안쪽으로 가시가 보인다. 그래도 잘 찾아서 다행이네. 펑크 패치로 펑크 수리하고 조립하여 바람을 넣으니 괜찮은 거 같다. 여기서 30분 까먹었네..

다음 인증센터인 법환바당에 도착했다. 아까 부터 엉덩이가 아파 오는데  오늘 목표을 달성하려면
아직 41km를 더 가야 한다. 이놈의 엉덩이는 왜 자꾸 아프냐 쯔쯔..

서귀포시내를 지나 쇠소깍에 도착했다 날은 벌써 어두워 지려 한다. 어쩌지 여기서 머물까?
아니면 더 깔까? 그래도 내일을 위해 좀더 가보자~ 해는 넘어가고 주위는 어두워 졌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 표선에 도착했다. ~ 이제 쉴 수 있겠다.
주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전화해서 방이 있냐고 물어 보니 있다고 한다.

엘마르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어놓고 밥 먹으러 갔다. 흑돼지 5겹살 1인분 시키고 공기 밥 하나 시켜 배를 채웠다. 술 한잔 생각 났지만 내일을 위해 참고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20시경에 잠을 잤다.

둘째날

5
30분에 기상 간단하게 아침 요기를 하고 610분경 출발했다. 성산일출봉인증센터 까지 22km인데 우도 가는 첫 배를 타려면 최소한 10분전엔 도착해야 하는데 잘 될까? 열심히 페달을 돌려 5분전에 배를 타고 우도에 도착했다. 자전거로 우도봉 등대를 가려는데 중간부터 걸어갔다. 계단에서는 자전거 들고 갔다. 이거 오늘 일정도 많이 남았는데 여기서 힘 빼면 큰일인데 에구~ 에구~ 힘들게 우도봉 등대에 도착했다. 아래 성산항과 저 멀리 일출봉이 보인다. 땀은 흘려도 위에서 바라보니 참 좋다. 이래서 정상에 오르는가 보다. 우도를 나와 성산일출봉인증센터에 도착했다.
좀 가다 보니 허름한 식당이 보인다 차들이 많다. 여기서 요기를 좀 해야겠다. 성게미역국을 시켰다맛있게 먹었다. 김녕성세기해변인증센터까지는 29km 좀 멀다. 성게미역국 먹은 힘으로 열심히 달려 도착했다. 기념 촬영하고 출발 해 함덕서우봉해변인증센터에 도착했다. ~! 이제 10개 코스중 마지막1개 남았다. 출발점인 용두암인증센터까지25km 남았다. 마지막 코스라 몸은 힘이 많이 빠졌지만 마음은 즐거웠고 완주에 대한 희망으로 달렸다. 제주 시내에 들어와 목적지가 얼마 안 남았는데 사라봉공원으로 코스가 되어 있다. ㅈㅈ~ 에고~ 힘들어 사라봉 중턱에 오르니 내리막이다. 조금 내려가니 제주항이 한 눈에 바라보인다. 저 멀리 목포로 가는 배가 보인다. 어제 내가 출발한 지점이다. 신난다 야호! 제주항에 도착했다. 234km 러이딩 완주했다. 배 시간이 좀 남아 용두암인증센터로 다시 갔다. 어제 새벽에 경황이 없어 인증샷을 못했다. 찰칵~~인증샷 했다. 덤으로 좀 더 달리고 달려 제주항에 다시 돌아왔다. 힘들었던 250km 라이딩 종료 화이팅
!!!..

이번 라이딩을 마치며

힘들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다시 되세기면서 나에겐 다소 무모한 12일 라이딩을 홀로 계획하고 또 혼자 실행하면서 두려움과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씩 극복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 씨스타크루즈호는 나에게 도전이란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인생은 무한 도전의 연속이니까 추억은 계속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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