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도보 여행기..


추자도 도보 여행기..

연꽃 2 8,078 2009.05.26 15:47

지난 5월 5-6일 이틀간 섬속의 섬 추자도를 다녀왔습니다.

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섬...추자도



2008년 추자도 방문의 해에 이어 2009년은 추자도 참굴비 해로 정하여

추자도주민들의 온갖 정성을 기울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남해안 중심에 위치한 어업의 전진기지요.

다도해 천혜 청정해역의 아름다운 풍광은다양한 볼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온 섬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낚시 포인트는 감성돔, 참돔, 돌돔, 농어등다양한 어종이 많이 잡혀

낚시객들에게 각광 받는추자도~~~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한번쯤은 찾고 싶은 아름다운 제주의 섬입니다.

추자도는 한반도와 제주 본섬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이 섬은 상.하추자, 추포, 횡간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를 합쳐 42개의 군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추자도여행 종합편에서는 이틀 동안 추자도 전체를 도보로 걸으며

추자도 이곳 저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모습을 먼저 포스팅 하고

주요 관광지등 자세한 볼거리는 수회에 걸쳐 나눠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자!

지금부터 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섬

추자도여행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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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매표하고

쾌속선 핑크돌핀호를 타고 추자도로 향합니다.

이 핑크돌핀호는 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항하여

오전 10시 40분에 상추자항에 도착합니다.

요금은 제주-추자 1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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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웅장한 한라산을 뒤로하고

1시간 10분을 달려 상추자도항에 도착합니다.

상추자도항으로 입항하는데, 정말 우리나라 남해안이 다도해임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도 섬이요, 저기도 섬입니다.

그래서 많은 낚시꾼들이 출조하러 이 추자도를 방문합니다.

추자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의

한번쯤은 추자도를 다녀갔을 것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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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추자도는 도보여행이 제격일 거라 생각하고

무리가 되더라도 걷기로 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추자의 아름다운 모습이 걷는 재미와

더불어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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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얼마나 멋드러진 풍광입니까?

걷지 않으면 이런 멋진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하고 오묘한 바위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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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자도여객선터미널을 나와 인근에 있는 최영장군사당을 둘러보고

관광 산책로를 따라 추자10경(직구낙조)중의 하나인 직구도로 향하며

바라보는 직구도 모습입니다.

이 직구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자10경중 제 2경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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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비된 관광 산책로를 따라 직구섬 바로 앞까지 도착합니다.

썰물때는 저 직구섬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었으면 이 곳에서 낙조모습을 보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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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절벽이 아주 좋습니다.

이곳은 낚시객들이 아주 좋아하는 낚시포인트라고 합니다.

세말이라는 곳으로 갯바당잡이 체험어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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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수심이 얼마나 깊은지 바다물이 파랗습니다.

이렇게 파란 수심속에는 감성돔, 참돔, 돌돔등

다양한 어종이 많이 있어 낚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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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명의 섬 추자도 풍광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언덕 고개를 쉼 없이넘어추자도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산에 올랐습니다.

정말로 아름답군요.

아늑하고 포근한 상추자도 여객선터미널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운 섬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추자도는 1271년(고려 원종 12년)까지 후풍도라 불리웠으며, 전남영암군에 소속될 무렵부터 추자도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과 조선 태조5년 섬에
추자나무 숲이 무성한 탓에 추자도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1896년 완도군으로 편입되었고, 1910년에는 제주도에 편입된 후 1946년 북제주군에 소속 되었다가 2006년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제
실시로 제주시. 북제주군이 통합되어 제주시 추자면으로 소속되었으며 현재 6개리(대서리, 영흥리, 묵리, 신양1리, 신양2리, 예초리)에 3천여명(1,400여가구)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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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자도에 위치한 해발 164미터의 돈대산



돈대산 정상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하추자도 풍경입니다.

사실 추자도여행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하추자도에 위치한 돈대산을 오르기 위해서입니다.

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추자행 배를 타고 추자도에 도착하면

맨 먼저 시야를 턱 버티고 서있는 우람한 군와상이 바로 추자도에서 가장 높은 돈대산(해발 164m)이다.

신양리 북쪽으로 병풍처럼 둘러쳐 있으며 신양분교와 추자중학교를 안고 있는 산으로

옛부터 봉화대가 있어서 돈대산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이 봉화대(봉수대)가 남쪽으로 제주도 독자봉과 지미봉수에 응하였다고 전해옵니다.

예부터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기우제도 지냈고 아울러 해신제도 지냈습니다.

추자면에서는 매해 1월 1일 돈대산 정상 팔각정에서 일출제를 연다고 합니다.

맑은날에는 보길도 등 전남지역과 제주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한라산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사방의 천혜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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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산 능선길을 따라 담수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상추자도 모습을 담았습니다.

뿌연 연무가 파란 하늘을 살짝 가리고 있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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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산 능선길을 따라 담수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주변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운 돈대산입니다.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벌노랑이, 반디치지, 갯쑥부쟁이등 아름다운 들꽃들이

지친 내 발걸음을 조금은 가볍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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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산 능선길에서 조망되는 상추자도 전경은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역광이고 뿌연 연무 때문에 선명한 상추자도 전경을 담지 못 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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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자도 예초리에 있는 엄바위장승



돈대산을 내려 오지박전망대를 둘러보고

엄바위장승(억발장사)에 도착합니다.

옛날에 엄바위의 억발장사가 있었다.

엄바위 아래 바닷가에 "장사공돌"이라는 바위 다섯개가 있었는데,

이 바윗돌로 공기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횡간도로 건너뛰다가 미끄러 넘어져 죽었다.

그래서 예초리와 횡간도사람들은 서로 결혼하지 않는다고 한다.

결혼하면 청춘과부가 된다는 속설 때문이라고 한다.

언제부턴가 마을 누군가가 억발장사를 상징하는 목장승을 깎아 세웠으며,

예초리에 해마다 걸궁을 할 때면 이 엄바위 앞에 와서 한마당 놀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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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바위장승을 둘러보고 예초리마을 지나 신대작지로 들어서며

추자10경중 제 3경인 신대어유 모습을 담았습니다.

신대어유라 황금어장 신대에서 고깃떼가 노는 모습을 말합니다.

신대작지로 들어서는데,

관광산책로에는 갯무꽃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 있는지 눈이 부실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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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작지에서 관광산책로 능선길을 따라 황경헌의 묘가 있는 곳으로 들어서며,

조금전 지나온 신대작지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제는 체력도 고갈되고 고갯길을 넘기에 힘에 부칩니다.

고갯길이 업.다운이 심해 체력이 근방 소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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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10경중 제 1경인 우두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일출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하추자도 전경입니다.

우두일출은 소머리 모양의 섬 우두섬의 해돋이 광경입니다.

일출장면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며,

추자10경중 제1경인지 알 것 같습니다.

추자도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시간을 넉넉히 갖고

여행을 하면 멋진 풍경을 다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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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다 떨어지고 지친 몸을 제주삼다수로 의지하며...

드디어 그 유명한 추자도 모진이(몽돌밭)작지 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이 모진이작지해수욕장은 여름에는 피서객들로 넘쳐 난다고 합니다.

200미터의 몽돌밭이 펼쳐져 있고,

시원한 샘물이 바다에서 나와 몸을 씻기에도 충분하며,

샤워탈의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기회가 되면 피서를 이 모진이해수욕장으로 오렵니다.

아직 안 가보신분들은 한번 찾아보세요.

몽돌이 얼마나 매그럽고 고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날이 어두워 추자교통을 이용 상추자도로 넘어가 저녁을 해결 해야 겠습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추자도 하면 역시 참굴비매운탕이 아주 끝내줍니다.

버스가 매시간 단위로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버스비도 1인당 900원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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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면사무소 직원이 추천한 숙소에서 아주 단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 상추자도항에서 등대산공원 너머로 해가 뜯는 일출모습을 담았습니다.

상추자항에서 바라보는 일출장면이 아주 끝네줍니다.

바다물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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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자항에서 멋진 일출을 감상하고

박씨 문중 후손들의 입도 선조인 박인택의 은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사당으로 박씨 후손들이 매년 추모제를 지내고 있는 추자처사각으로 오르며

아름답고 고요한 상추자항의 모습과 그 앞에 떠 있는 염섬, 검등여, 예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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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처사각을 내려
추자도등대 홍보관(등대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하추도와 추자교 모습


추자면 영흥리 산중턱에 소재한 이 추자도등대 홍보관(등대전망대)은

남쪽으로 한라산, 북쪽으로는 한반도 남단 다도해가 그림같이 펼쳐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한라산과 다도해를 함께 관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42개섬 추자군도가 수평선 위에 뛰노는 돌고래처럼

그 모습이 참으로 평온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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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등대 홍보관(등대전망대)을 내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잇는 추자교를 건너 다시 하추자도로 들어섭니다.

이 추자교를 건너 추자도의 아름다운 풍광중 단연 압권인

묵리고개에서 바라보는 하추도 풍광을 감상하기 위해서 입니다.


"추자교"


1966년에 착공하여 1972년에 길이 156m, 너비 3.4m의 규모로 완성되었는데, 공사기간 중 수차례에 걸쳐 건설업체가 바뀌는 등 당초부터
부실공사의 우려가 높았다. 10년이 지나면서 교각과 슬래브 곳곳에 균열이 생겼고, 통행 너비가 우마차 기준으로 설계된 것이어서 차량 통행이 늘기
시작한 1988년 이후부터 붕괴위험이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 8월 새 다리를 건설하기 위한 예산 배정이 늦어져 2개월 간 균열 부분에
대한 보수공사를 하였으며, 1992년부터 1993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하던 중 1993년 4월에 모래를 싣고 가던 트럭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다리가 40m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죽었다. 이로 인해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간의 유일한 통로가 끊기게 되자, 붕괴사고를
일으킨 한일개발은 붕괴된 다리 난간에 설치할 가교를 제작해 1993년 5월 말까지 응급 복구함으로써 6월부터 통행이 허용되었다. 1995년 5월
3일에 총길이 212m, 너비 8.6m의 새 다리가 완성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설계하중도 기존의 교량이 13.5t인 데 비해 18t으로 차량
통행에 무리가 없도록 설계되었다. 옛 추자교는 인공어초로 활용하기 위해 슬래브와 교각 등을 16개로 절단하여 추자면 묵리(默里) 해상에
투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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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고개에서 바라보는 하추자도 풍경입니다.

묵리포구와 어울린 섬생이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묵리고개에서 조망되는 풍광은 추자도 도보여행이 백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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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고개를 부지런히 넘어 묵리포구에 도착합니다.

묵리포구에서 조망되는

저 멀리 보이는 추자도등대 홍보관(등대전망대)과 묵리고개 모습은 고기 잡이를 나 갔다가 포구로

들어오는 어선과 어울려 아름다움이 극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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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포구에서 작은묵이 체험어장으로 들어섭니다.

이 곳에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갯바당잡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몽돌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평선 저 멀리 보이는 관탈섬을 비롯한 여러섬들이 매우 아름답게 조망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피서객과 낚시객들이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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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묵이 갯바당잡이 체험어장을 나와

신양2리에 위치한 장작평사에 도착했습니다.

추자10경중 제 6경인 장작평사는 신양포구 장작지의 자갈 해수욕장을 말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돌들이 매그럽고 윤이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이곳도 여름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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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2리 장작평사해수욕장을 나와 석지머리로 향하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하추자 풍광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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섲석지머리에서 바라보는 신양리 마을과 신양포구 모습은

이국의 풍광을 연상할 만큼매우 아름답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앞에 두고 오후 4시 15분 배로 제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매우 아쉽니다.

다음에 다시 이곳을 찾아와야겠습니다.

이 석지머리에서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함이 없이 주어진 자연에 순응하면 아름답게 살아가는

고마운 추자 주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십분간이 짧은 산행이고 만남이었지만,

그렇게 아름답고 고마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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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머리에서 바라보는

신양포구와 저 멀리 보이는 돈대산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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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을 뒤로하고 추자교통을 이용하여 상추자도로 넘어 오면서

기사아저씨로 부터 아주 정갈하고 맛 있게 음식을 잘 하는 식당을 소개받고

점심을 해결한 후 제주항으로 돌아가기 전에 등대산공원을 둘러봤습니다.

공원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아름답게 꾸며, 상추자도와 하추자도, 그리고 주변섬들을 조망하기에는 아주 좋은 공원입니다.

그래서 추자도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틀간의 짧은 추자도 도보여행을 정리하며

제주항으로 돌아가는 핑크돌핀호를 기다립니다.

앞으로 수회에 걸쳐 추자도 이곳 저곳을 자세히 포스팅 할 에정입니다.

제 블로그 방문해서 추자도 도보여행기를 클릭해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관리자 2009.07.02 14:58
연꽃님의 사진을 보니 마치 보는 제 자신이 추자도에 같다 온 같네요.
고객님의 귀중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천안을 기억하십시오.
 
경구축함 "천안"는 공격되었다.저것은 3월 26일이다.범인은 "북한"이다.우리의 국가는 "북한"를 규탄해야 한다.그리고 당신은 보복해야 한다.당신은 "북한"를 주장했다."우리의 국가 붙어 있던 사기", 계속 저것이다.인 경우에, 당신은 "북한" 순진한 사람을 증명해야 한다."북한" 및 김정일은 동포를 공격했다."북한" 및 김정일은 "일빠"의 동행자 및 "왜노"이다.우리의 국가는 즉시 "북한"에 대한 자기방위의 맞은 의 권리를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평양을 발화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