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에게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꿈나무들에게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창모 0 9,323 2010.12.20 11:45
아래의 글은 화북초등학교 홈페이지(http://hwabuk.es.kr) ‘e-열린교장실/우복동배움터(2010.9.2.개설)’에서 옮겨 적은 글입니다. 화룡이 선생(교장 이창모)이 제시한 시리즈 글[등록번호 573호 - 아름다운삶(어린이용) (63) 온전한 행복전도사(2010.12.17)]을 읽고 어린이들이 자기의 의견을 댓글로 제시한 것입니다. 우리학교 꿈나무(2개 분교 포함 전교생 60명)들에게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0.12.20. 이창모)


(63) 온전한 행복전도사

  경인년 한 해가 저무는 만추의 끝자락, 구름 한점 없는 비취빛 가을 하늘이며, 늦가을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 또한 우리 일행을 더욱 더 포근하게 감싸주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출발부터가 불안한 일정이라 고즈넉한 농촌 들녘을 바라보고 있어도 편안한 가족여행 같지 않고 불편한 심기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마음을 추스르며 남도의 가을 풍광을 보며 이 좋은 계절에 많은 분들의 사랑과 배려로 교장선생님들과 동행한 팸 투어는 실로 하늘이 준 축복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치솟는 해상 분수의 모습과 함께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특히 잊지 못할 사랑을 주신 SeaWorld고속훼리주식회사 이혁영 대표이사 회장님과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공한 CEO의 롤 모델이신 회장님의 남겨주신 어록 같은 고귀한 말씀(성실하고 진실하며 사회에 봉사하는 삶)과 따뜻한 리더십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긴 하지만 말처럼 쉽지만 않을 텐데 한 사람의 올곧은 경영철학이 그룹 전체의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회장님에 대한 신의 축복으로 보였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준 멍에가 아니길 바라며, 마음의 상처도 희생도 없는 하나님의 행복 전도사이기만을 바랍니다.   
  <폴포츠>, <닉브이치치> 같은 사람이 자기의 역경을 이기고 홀로 일어섰을 때 우리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행복 전도사라 부릅니다. 바로 당신을 하나님이 보내신 ‘행복전도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행복한 투어를 하도록 도와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사업의 번창을 기도합니다. <아래 줄임> 상주초등교장협의회 장관수 배상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http://www.seaferry.co.kr/) ‘고객센터/여행후기(온전한 행복전도사, 2010.11.30)’를 옮겨 적음>

  지난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된 ‘경북 상주시 초등교장단협의회 팸 투어 일행 30여 명 속에는 화룡이 선생도 섞여 있었습니다. 목포에서 제주를 왕복하는 호화 크루즈형 여객선 '퀸메리호(총톤수 17,000t, 전체 길이 150.8m, 너비 25m,  여객 정원 1,650명, 부대 시설: 홍보영상관, 카페, 대형 노래방 등 15개의 편의시설,  가족 침실 등 대량 구비 등)'를 운행하는  SeaWorld고속훼리주식회사 이혁영 대표이사 회장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팸 투어는 정종득 목포시장님의 알뜰하신 배려로 이어져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지만,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어수선하던 그 때의 주변 상황과 우유부단한 화룡이 선생의 성격 탓으로 아름다운 미담을 오늘에서야 우복동 꿈나무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이번 팸 투어는 영호남의 문화 교류를 위해 지난해에 이미 기획이 되었으나 신종플루로 인해 그 뜻을 이루지 못해 오던 행사라서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함께한 모든 분들이 감격해 하셨습니다. 출발에서부터 되돌아올 때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보살펴 주신 SeaWorld고속훼리주식회사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맑고 푸른 바다, 각종 문화유적에 대한 자상한 안내와 해설, 맛깔스런 남도 음식, 그리고 퀸메리호의 위용은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문득문득 그리움으로 되살아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위 장관수 상주초등교장협의회장님의 여행후기 제목처럼 ‘온전한 행복전도사’이신 이혁영 회장님이 우리 상주가 낳은 성공한 CEO 중의 한 분이라는 점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우복동 꿈나무 여러분들에게도 베풀며 사는 삶의 본보기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2.17. 화룡이>


< 나도한마디 >
김재서(5) 저도 늘 남에게 배풀어 살아야지라고 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늘 생각만 하게되고 직접 행동은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읽고나서부터는 이제 실천을 해야할때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경인년 마지막 달에서부터 않좋은 소식이 겹쳐서 너무 주변이 소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일 이 수습이 되서 다행이고 저도 삶의 본보기로 여기며 기억을 하겠습니다. 2010-12-17 07:09:36

신새롬(5) 저는 사람들에게 베풀지 않습니다. 근데 친구들 마음에는 제가 베풀며 사는 삶의 본보기로 기억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며 사는 삶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12-17 07:22:07

박은미(5) 저도 항상 남에게 배풀고 살아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 안되는것도있고 잘 되는것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남에게 항상 배풀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삶의 본보기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2-17 07:25:51

박인서(5) 모두의 배려와 양보가 좋은 추억을 만들었군요. 저도 남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아야 되는데요. 경쟁심, 질투심 등 안좋은 마음 때문에 배려, 양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쁜 마음을 버리고 배려와 양보를 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0-12-17 07:26:28

이윤주(5) 우리 엄마께서도 자신의 만족이 70%라면 나머지30%는 남을 배풀고 배려하는 만족이라 하셨습니다. 저도 남에게 친절히 대하고 배풀고 배려할줄아는 멋진사람이 되겠습니다. 2010-12-17 07:40:57

김동훈(5) 저도 남에게 베풀며살자 하고 결심을 한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심대로 남에게 베풀며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남에게 베풀며 배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0-12-17 07:51:12

박연진(5) 저는 양보도 별로 않하고 다른친구들을 배려도 한적이없어 다른애들이 양보,배려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 습관이 조금씩 커가면 사회 생활이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른사람을 위해 배려하고 양보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제 내생각 하지 않고 모두의 생각을 내가 생각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파이팅!! 2010-12-17 08:01:14

천은옥(6) 오늘 눈이 너무 많이 오네요. 그리고 저는 양보를 할 때도 있고 양보를 안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양보를 하면 그 사람이 또 양보를 안 해 줄것 같아요. 그리고 양보를 해주면 그 사람도 양보를 해 줘야 하는데 그냥 지나치고 양보를 안 해줍니다. 2010-12-17 09:38:25

송준목(4) 저는 생각해보니 제가 남에게 베풀며 산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때까지 저만 생각하며 사니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남에게 베풀면 남도 나에게 베푼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저의 마음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2010-12-17 11:32:43

길동은(4) 저는 양보는 기다리지말고 먼저 하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내가 했지만 그 사람이 안해준다면 화내지말고 다시 양보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양보를 바라고 한다면 안하는 것과 같을 것같습니다.마음을 담아하는 것이 진짜 양보아닐까요? 2010-12-17 11:33:42

김연주(4) 전 양보를 받아본적이 없군요. 특히 형제들한테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양보를 한적은 있지만 진심으로 한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하고 진심을 다해야겠군요. 또 양보도 2010-12-17 11:46:03

박윤서(4) 다른 사람에게 양보를 하고싶은 마음은 많지요. 하지만 언제해야할지 어떻게 양보해야할지 생각하기가 힘들어서 양보를 못한 것같네요. 만약 했다고해도 조금밖에 못한것같네요. 저는 다른사람이 양보를 안하면 짜증나서 빨리 양보해주었으면 원하지만 저는 베푼적이 없는 것같아요. 지금은 이렇지만 나중에도 조금밖에 베풀지 않은사람이 되는것을 조금씩 줄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2010-12-17 11:46:21

김민재(4) 저는 준목이처럼 저도남에게 배풀며 산적이 없어요 저도이제 남에게 베풀며 살아야 겠어요. 2010-12-17 11:46:53

이승환(4) 저는 돈이나 물건을 받으면 배푸거나 준적이 단 1번 밖에 없습니다. 또한 양보하고 싶은마음은 매우 많지만 한적은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는 꼭 남을 배풀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2010-12-17 11:50:48

이푸른숲(3) 정말 그렇네요. seaworld고속훼리 주식회사 이혁영 회장님이 상주시에 있는 교장선생님을 초청하시니까 참 착하신 것같네요. 큰 배를타고 제주도까지 여행을 해주신 이혁영회장님은 밝은 미소를 가지신 분같습니다. 저도 이혁영회장님 처럼 밝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2010-12-17 12:24:30

김민주(3)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싶어요. 이혁영회장님은 눈처럼 따뜻한 것같아요.저도이혁영회장님을 닮을게요 2010-12-17 12:36:43

신유정(3) Seaworld 고속훼리주식회사에서 근무하시는 '이혁영' 회장님은 정말 착하신 것 같아요. 배타고 여행가는 것도 많이 비싸다고 들었는데, 상주가 그리워서 상주에 계시는 교장선생님 분들을 다 초청하셨다니! '이혁영'회장님께서 남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행복전도사님이네요. 저도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겠어요. 2010-12-17 14:58:19

박규빈(3) 저도 커서 이혁영 회장님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제가 가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0-12-18 07:55:42

신강민(3) 팸투어가 뭔지 모르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씨월드......이혁영회장님이 행복전도사라니.꼭 만나고 싶은 분이네요.행복을 배풀고 싶네요. 2010-12-18 07:59:12

이민혜(3) 저는 이혁영 회장님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저라면 돈을내고 여행을 시켜줄것인데,이혁영 회장님은 저의생각과 반대기때문이죠.그리고 저는 이 글을 읽고 '배푸는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12-18 08:04:17

김혜민(3) 저도 돈이나 물건을 받을 때 그냥 "감사합니다." 라고 만 말하고 나에게 돈이나 물건을 주신 그분에게 받기만 합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배푸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그게 안되서 걱정이에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2010-12-18 08:10:42

박성인(5) 사람들은 배푸는것을 잘 못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제생각에는 배푸는것을 못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될것같습니다.저는 물건들을 받을때에는 감사합니다 또는 고맙습니다 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인사를 하는것이 꼭해야하는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이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이글을 읽고 더욱더 열심히 다른 사람들에게 배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배푸는것을 더욱더 열심해야겠습니다. 2010-12-18 10:35:42

김세희(5) 저는 베풀지 않습니다. 받기만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베풀것입니다. 베풀면 받은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베풀 것입니다. 계속계속 전해지면 온 세상은 욕심은 사라지고 양보가 많아질 것입니다. 2010-12-18 10:38:31

김연지(5) 저도 아주 어렸을 때 부터 남에게 배풀줄은 모르고 매일 받기만 했습니다. 그 습관이 점점 커지다 보니, 남에겐 제가 '참 버릇없는 아이'로 보였을 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사장님은 남에게 특히 지금 처한 상황이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그것도 진심으로 베푸셨으니 저도 남에게 배푸는 법을 배워서 남에게 진심으로 베풀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2010-12-18 10:44:24

정소현(5)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정말 존경하고 싶은 분이시고 대단한 분입니다. 리더십도 강하신분이네요 저도 커서 회장님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10-12-18 10:44:29

조나현(5) 저는 다른 사람을 도와야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말은 하여도 실천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어서 매일 실천을 하지 못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돕지 않고 받기 만합니다. 저도 회장님처럼 남을 진심으로 베풀고 미루지 않고 실천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리더십이 좋고 친절한 사람으로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2010-12-18 10:48:27

신강현(5) 저는 어렸을 때부터 베풀지도 않고 받기만 하였습니다. 지금도 거의 그러고 있지요. 그래서 지금은 남에게 배풀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말은 하여도 실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받기만 하고 미루고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배풀고 싶습니다. 저는 커서 회장님 같은 분이 되고 싶습니다 2010-12-18 10:52:21

이재희(5) 저는 배푼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알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저도 이제 남에게 배푸며 살겠습니다. 저도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되어 모두에게 배풀겠습니다. 2010-12-18 10:52:23

조혜원(6) 아마,이혁영 대표님은 CEO가 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남에게 베푼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욕심보다는 남을 도우니깐요. 저도 많은 사람에게 베푸면 저도 같는 것이 많아 지겠지요? 2010-12-18 12:37:58

백미영(6) 저는 베푼 적이 별로 없습니다. 베풀려고 하면 까먹거나 이래서 자꾸 미루어지고, 또 미루어지고 이래서 베푼적이 별로 없습니다. 뒤늦게라도 하긴 했어두요. 근데 이혁영 대표님은 그렇게 힘들게 벌거나 했는데 자기가 안 사용하고 다른사람에게 대신 많이 베풀며 사는것같습니다. 저도 베풀땐 베풀고 받거나 이렇땐 몇번씩 받고 하겠습니다. 2010-12-18 15:03:36

김규정(6) 남을 베푼다는 것은 자신에 정성들여 만든 물건이나 남에게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일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정성들여서 자신에마음을 뜻깊이 표현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마도 남을 베푸는 것이 뭔지 모르지만 마음을 굿게 다짐하고 한발자국 나아가면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베려는 참 좋은 단어에 친구인 것 같습니다. 2010-12-18 19:17:49

이화연(6) 노력하며 베풀면 아주 좋은 인성의 사람일 것입니다. 나도 누군가를 어떻게 무슨 일로 베풀었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베푸면서도 무언가를 바라고, 대가를 바라면서 베풀면 나쁜거겠죠.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베푼다는 그 마음자체로 행복해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2010-12-19 19:28:42 <끝>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