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큰 배타고 다녀온 제주여행


흔들리지 않는 큰 배타고 다녀온 제주여행

백곰요가 1 6,793 2010.10.12 22:03
안녕하세요. 경기도 여주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집 광주를 들려 제주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비행기가 아니 배로 간다 해서 아이들의 실망이 있었지만 배를 탄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두 아이들인지라 천방지축으로 배 갑판위로 식당으로 무엇보다도 컴퓨터 게임방이 맘에 들었는지 살짝 살짝 객실에서 빠져 나와 게임하고 구경하고 하는게 재밌었나 봅니다. 같은 또래 아이들을 그새 사귀어 땅에서 처럼 아이들끼리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쳐 공룡랜드와 표선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더운 8월 중순이어서 바같활동은 힘들었지만 해수욕장에서 노는 것에 아이들이 푹 빠져 좋았습니다. 여행 출발하기 전에 거문 오름이 세계유산으로 등록이 됐다해서 미리 예매를 하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낮은 언덕을 1시간 30분 정도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해설하시는 선생님이 친절하게 식물들과 일제시대의 많은 군사땅굴들, 제주 주민들의 집터 흔적들,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돌등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힘들었지만 아이스크림으로 달래 끝까지 다녀올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거문오름 탐방소 주변에 오름식당에서 먹는 고기국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제주도 가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깻각 주상절리는 가까이서 주상절리는 볼 수 있어 좋았고 해변가에 있는 중문 주상절리는 볼수록 참 신비했습니다. 아! 애들이 어리면 해수욕장보다는 논짓물 해수욕장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실내 수영장처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부모들은 그늘에서 쉴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돌아오는 배에서는 카페에서 일하는 시는 분과 커피 마시면서 재미나게 그 분 경험을 들었던게 떠오름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를 바람니다.
  배타고 다녀온 제주여행 여러가지로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이은영 2018.07.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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