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았던 선박 여행


기분 좋았던 선박 여행

김종만 0 8,135 2009.11.09 15:37
며칠 전에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해 터미널로 향하였는데
택시 기사 분이 연안여객선 터미널로 잘 못 데려다 줘서
난감해서 여기 저기 물어보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어깨에 줄 하나가 그어져있는 총각이 배를 탈 수 있는 국제 터미널까지 직접
데려다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막내 아들 또래 같은 젊은 친구가 윗 어른에게 참 싹싹하게 잘하는구나 하고
저희 집 사람과 출발 부터 기분 좋게 시작 하게되어서 좋았습니다.
가는 동안 이곳 저곳 작은 섬들과 여러 관경들이 저희 부부에게는 좋은 시간 이 되었습니다. 늘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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